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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청령포
영월 청령포는 어린 나이에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긴 단종의 유배지로 서쪽은 육육봉의 험준한 암벽이 솟아 있고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섬과 같이 형성된 곳으로 한양을 바라보며 시름에 잠겼다고 전하는 노산대, 망향탑 돌무더기 등 슬픈 역사가 남아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천연기념물인 ‘관음송’을 비롯하여 단종의 어가 주변에 조성된 크고 오래된 소나무림이 270° 돌아 흐르는 서강과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뛰어난 명승지이다.
선돌
선돌은 영월 방절리 서강가의 절벽에 위치하며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갠 듯한 형상을 이룬 곳으로 높이 약 70m 정도의 입석이다.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불리며 푸른 강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주는 곳이다. 단종이 영월 청령포로 가는 길에 선돌이 보이는 곳에서 잠시 쉬어 가며 우뚝 서 있는 모습이 마치 신선처럼 보였다고 하여 ‘선돌’이 되었다는 전설이 담겨 있는 명승지이다.
영월 동강 래프팅
강원도 영월과 정선을 거쳐 흐르는 동강에서 즐기는 래프팅은 수려한 기암절벽과 맑은 물살을 가르며 스릴을 만끽하는 대표적인 여름 수상 레포츠입니다.
구와우 해바라기 축제
태백 구와우 영농조합과 마을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순수 민간 주도형 축제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내내 방문할 수 있는 문화마을로 변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 매봉산
해발 1,286m에 자리한 매봉산 바람의 언덕은 고랭지 배추밭과 흰색 풍력발전기가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하는 곳이다. 약 132만㎡의 배추밭은 한여름이면 초록색 바다로 변신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서늘한 바람이 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광활한 벌판에서 은하수와 별 궤적을 촬영하기에도 좋은 환경을 제공하며, 해가 진 뒤 배추밭 뒤로 펼쳐지는 별들의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