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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팔미도
인천항에서 남쪽으로 15.7km 떨어진 섬 팔미도. 사주(沙洲)로 연결된 두 섬이 마치 여덟팔(八) 자 꼬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팔미도(八尾島)라는 이름이 붙었다. 팔미도는 섬 자체도 아름답지만, 우리나라 최초로 불을 밝힌 팔미도등대가 있어 더욱 의미 깊다. 팔미도등대는 1903년 4월 만들어졌으며, 같은 해 6월 1일 첫 불을 켰다. 현재는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40호로 그 자리에 보존된다.
강화도 용흥궁
조선 제25대 왕인 철종(재위 1849∼1863)이 왕위에 오르기 전에 살던 집으로 철종이 왕위에 오르자 강화유수 정기세가 건물을 새로 짓고 용흥궁이라 이름을 붙였다.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고, 기둥 머리에서 보와 도리가 직교하여 직접 결구되는 민도리양식이다. 용흥궁은 창덕궁의 연경당, 낙선재와 같이 살림집의 유형을 따라 지어져 소박하고 순수한 느낌이 든다. 경내에는 철종이 살았던 옛 집임을 표시하는 비석과 비각이 있다.

대한성공회
대한성공회는 그리스도교 개신교의 한 교파인 성공회의 한국 관구이다. 1890년 9월 29일 고요한 주교가 인천 제물포에 도착하면서 선교가 시작되었다. 성공회의 신학과 역사를 따라 신약 성서와 구약 성서, 니케아 신경과 사도 신경, 세례와 성찬례, 역사적 주교직을 교회의 근간으로 삼는다. 또한 한국 근현대사로부터 교회 일치, 사회 정의, 평화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석모도 보문사
인천 강화군 석모도 낙가산에 위치한 보문사는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로 꼽히는 천년 고찰입니다. 신라 선덕여왕 4년(635년)에 창건되었으며, 서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과 영험한 기도 도량으로 유명합니다.

강화평화전망대
강화평화전망대는 강화도 최북단인 양사면 제적봉에 위치한 전망대로, 북한 지역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민족 동질성 회복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2008년 9월 개관하였다. 전망대에서는 예성강 너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일대를 비롯해 연안군과 백천군 방면의 연백평야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북한 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선전마을, 개성 송수신탑, 송악산 등을 살펴볼 수 있어 분단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상세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