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대흥사 단풍길
해남 두륜산에 위치한 대흥사 단풍길은 한반도에서 가장 늦게까지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남도의 대표적인 늦가을 명소입니다. 대흥사 일주문부터 사찰 경내까지 이어지는 완만한 산책로는 가을철 붉은 터널을 이루며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명량해상케이블카
국내 최초 역사의 현장에 개통한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 맞서 조선을 지켜낸 명량대첩 승전지 ‘울돌목’ 해협 위 공중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로 해남과 진도를 잇는 약 1km 구간을 운행한다. 하늘에서 신비로운 울돌목 회오리를 감상하며 명량대첩 그날의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도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미려한 진도대교가 함께 빚어내는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다.

울돌목스카이워크
돌목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이 왜군과 싸워 승전한 명량해전의 격전지이다. 명량해협의 폭은 가장 좁은 부분이 293m, 수심은 19m, 물살이 빠르고 소리가 요란하여 바닷목이 우는 것 같다고 하여 울돌목이라 한데서 명량이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울돌목 스카이워크는 조선 수군의 13척을 가지고 왜군 133척과 대결을 하여 세계 해전사상 유례엾는 대전승을 이룬 명량대첩을 기리고자 개설 되었다. 2021년 7월 준공되었으며 총길이 111m, 직선길이 32m, 폭 2m, 스카이워크 놀이 25m이며 스카이워크의 입구와 출입구 사이에 함께 조성된 판옥선 돛을 형상화한 조형물은 야간 경관시설이 설치되어 밤이 되면 아름다운 조명이 켜진다. 우리나라에서 조류가 가장 센 울돌목의 회오리 바다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바다위에 설치된 산책로 겸 전망대로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해서 둥근형태로 조성하였다. 바다 위를 걷는 느낌을 주는 스카이워크는 걷다보면 바람이 쎈 날은 다리가 흔들리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입구와 출구가 분리되어 있어서 관람동선이 겹치지 않는다. 스카이워크의 바닥은 아래를 내려다 보며 걸을 수 있도록 메탈 철망과 강화유리, 천연목재로 바닥을 설치하였다. 울돌목 물살시간표를 확인하고 방문하면 울돌목의 회오리도 감상할 수 있다.
가우도 출렁다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가우도(駕牛島)는 강진의 8개 섬 가운데 유일한 유인도이다. 가우도는 강진 대구면을 잇는 저두 출렁다리(438m)와 도암면을 잇는 망호 출렁다리(716m)에 연결되어 있으며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생태탐방로 ‘함께해(海) 길‘(2.5km)은 산과 바다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천혜의 트레킹 코스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가우도 함께해(海) 길은 도보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저녁이 되면 저두출렁다리와 망호출렁다리 모두 멋진 조명옷을 입는다. 다양하게 바뀌는 조명은 강진에서 가장 화려한 밤 조명이며, 해가지는 노을과 어우러진 출렁다리의 풍경은 인생사진을 찍기에도 최적지이다.

다산박물관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박물관은 조선 후기 최고의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박물관입니다. 다산박물관은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 기간(1801년~1818년) 동안 남긴 수많은 저서와 실학 사상, 그리고 그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다양한 유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다산초당
다산초당은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강진 유배 시기 머물며 학문 활동을 이어간 대표적인 유적지다. 그는 1801년 신유사옥 이후 유배되어 여러 곳을 거쳐 1808년부터 이곳에 정착했으며, 해배될 때까지 10여 년 동안 제자들을 가르치고 연구와 저술에 전념했다. 이 시기에 『목민심서』, 『경세유표』 등 조선 실학을 대표하는 방대한 저술을 완성하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장소로 평가된다. 다산초당은 단순한 거처가 아니라 학문적 성과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 공간으로, 정약용이 실용적이고 현실 중심적인 학문 체계를 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현재는 동암과 서암, 제자들이 머물던 공간이 복원되어 있으며, 정약용이 직접 글자를 새겼다고 전해지는 ‘정석(丁石)’, 차를 끓이던 약천, 다조, 연지석가산, 천일각 등 다양한 유적들이 함께 보존되어 있어 그의 생활과 사상을 엿볼 수 있다.

강진만 갈대숲
AI 모드 대화: 강진만 갈대숲강진만 갈대숲광활한 황금빛 물결을 자랑하는 강진만 갈대숲은 탐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남해안 최대의 생태 보고, 강진만 생태공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약 20만 평에 달하는 청정 갈대 군락지와 갯벌이 어우러져 가을철 남도 여행의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